상염색체 우성
슈미드 골간단 연골이형성증은 긴 뼈의 성장판에 존재하는 10형 콜라겐을 만드는 COL10A1 유전자 한 개의 변이로 발생합니다. 결함이 있는 콜라겐은 긴 뼈 끝부분의 뼈 성장을 방해합니다.
증상 및 징후
키가 작고 다리가 휘며 걸음걸이가 뒤뚱거리는 증상은 보통 생후 2년째에 나타납니다. 고관절 변화(내반고관절)와 다리 통증이 흔하며, X-ray에서는 성장판이 불규칙하고 넓어진 모습이 보입니다. 지능과 얼굴 특징은 정상이며, 손과 척추의 변화는 대개 경미합니다.
진단이 달라지는 점
정형외과적 추적 관찰이 주된 치료이며, 일부 아이에게는 심한 다리 휘어짐이나 고관절 기형을 교정하기 위해 수술이 시행되기도 합니다. 성장에 따라 기형이 재발할 수 있습니다. 유전 상담을 권장드리며, 이 질환을 가진 사람의 자녀는 변이를 물려받을 확률이 2분의 1(50%)이고, 가족력 없이 새로 발생하는 경우(de novo)도 있습니다.
분석 유전자
다른 명칭
MCDS; metaphyseal chondrodysplasia Schmid type; spondylometaphyseal dysplasia, Japanese type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