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염색체 열성
신경과 근육이 만나는 접합부에 있는 태아형 아세틸콜린 수용체의 감마 소단위인 CHRNG 유전자의 두 사본에 변이가 생겨 발생합니다. 출생 전에는 태아의 움직임이 줄어들게 되며, 출생 후에는 성인형 수용체가 그 기능을 대신하므로 근력 약화가 진행되지 않습니다.
증상 및 징후
목, 팔꿈치, 무릎 등 여러 관절의 구축과 피부 막이 출생 시부터 나타나며, 눈꺼풀 처짐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척추측만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. 가장 심각하고 치명적인 형태에서는 태아에게 전신적인 관절 구축, 체액 축적(수종, hydrops), 폐 발달 부전이 나타납니다. 출생 후 호흡 곤란이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게 있습니다.
진단이 달라지는 점
물리치료, 부목 고정 및 정형외과 수술은 운동 기능에 도움이 되며, 척추와 호흡 상태를 함께 관찰합니다. 부모는 대개 보인자이므로, 가족을 대상으로 한 보인자 검사, 유전 상담 및 향후 임신에 대한 선택지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
분석 유전자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