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염색체 우성
FLNB 유전자의 한쪽 사본에 나타나는 기능 획득 변화(gain-of-function)로 발생합니다. FLNB 유전자는 뼈 발달 과정에서 세포 골격을 형성하는 단백질인 필라민 B(filamin B)를 만듭니다. 이 질환은 부모로부터 물려받거나 새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.
증상 및 징후
라르센 증후군에서는 출생 시부터 고관절, 슬관절, 주관절이 탈구되고, 내반족, 이마가 튀어나오고 두 눈 사이가 넓은 납작한 얼굴, 주걱 모양의 엄지손가락이 나타나는 것이 전형적입니다. 목뼈 불안정성을 포함한 척추 이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. 가장 중증인 경우(아텔로골생성증 I형 및 III형, 부메랑 이형성증)에는 사지가 심하게 짧고 호흡 곤란이 생기며, 출생 무렵 치명적인 경우가 많습니다.
진단이 달라지는 점
탈구와 내반족에 대한 정형외과적 관리와, 목뼈 불안정성 가능성 때문에 특히 마취 전에 목 척추 영상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. 청력 및 기도 검사도 도움이 됩니다. 유전 상담에서는 변화를 물려줄 확률이 50%라는 점과, 변화가 새로 생긴 것으로 보일 경우 부모에 대한 검사를 다룹니다.
관련 하위 유형 4개 포함 ↓하위 유형 숨기기 ↑
- atelosteogenesis type I
- atelosteogenesis type III
- Boomerang dysplasia
- Larsen syndrome
